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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9월 1일 목요일

자율 주행 트랙터 - 농업 자동화의 미래 될까?






(Credit: CNH Industrial) 


 자율 주행 기술의 발전은 단순히 자동차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. 그 중 하나는 바로 농업 자동화로 이미 여러 기업에서 농장 자동화 로봇이나 자율 주행 트랙터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 CNH Industrial이라는 기업 역시 마찬가지인데, 이 회사는 두 가지 형태의 농업용 자율 주행 트랙터를 선보였습니다. 


 Case IH Concept 은 완전한 자율 주행 트랙터로 아예 운전석을 없앤 로봇 트랙터입니다. 자율 주행 프로그램과 센서에 의해 지형을 인식하고 장애물을 피해 운전을 합니다. 사실 농업용 트랙터가 할 일은 뻔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미리 이동 방향과 임무를 세팅해서 농장에서 일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. 사실 이런 형태의 자율 주행 트랙터가 자율 주행차보다 훨씬 만들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. 다른 차량이나 사람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 정해진 일을 하는 기계니까요. 







(Credit: CNH Industrial)



 이 회사가 선보인 좀 더 현실적인 트랙터는 NH Drive로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형태의 자율 주행 트랙터입니다. 현재 나오는 자율 주행차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운전할 수 있기 때문에 오작동이 우려되거나 사람이 반드시 감시해야 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 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 




(동영상)


 현재 이 트랙터들은 개발 중으로 아직 농업용 자율 주행 트랙터가 널리 사용되지는 않고 있습니다. 하지만 매우 넓은 농지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나 호주 등 농업 국가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 당장에는 큰 변화가 없을지 몰라도 10년 20년 후에는 많은 것이 바뀌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. 


 참고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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